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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의 소비

[괌 호놀룰루쿠키] 직접 가서 사본 후기 🍍 '종류별 가격' 부터 파인애플 케이스, 호놀룰루 BAGGU 장바구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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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여행 가면 기념품 뭐 살지 한 번쯤은 다들 고민하게 되잖아요 😊
저도 이번 여행에서 괌 선물로 뭘 사오면 좋을까 보다가, 결국 호놀룰루쿠키 매장에 직접 들러봤어요 🍍

솔직히 전에는 호놀룰루쿠키가 그렇게까지 유명한 이유를 잘 몰랐어요.
그냥 괌 가면 많이 사오는 쿠키 정도로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매장에 직접 가서 종류도 보고, 패키지도 구경하고, 직접 사 와서 먹어보니까
아 왜 괌 기념품으로 자꾸 추천되는지 알겠더라고요.

위치도 괜찮았어요.
JP스토어랑 같이 보기 좋고, T갤러리아 맞은편 쪽이라
예티 구경하거나 쇼핑 동선 짤 때 한 번에 묶어서 들르기 편했어요.
이 근처는 여행객들이 많이 도는 구간이라
호놀룰루쿠키도 괜히 한 번쯤 들어가보게 되는 곳 같더라고요 ㅎㅎ

 

 

 

 

 



오늘은 제가 괌 호놀룰루쿠키 매장에서 직접 보고 온 종류별 가격,
실제로 먹어본 맛,
어떤 모양이 선물용으로 반응이 좋았는지,
그리고 쿠키 말고 제가 따로 산 BAGGU 호놀룰루쿠키 버전 장바구니 후기까지
한 번에 정리해보려고 해요 💚

 

 



매장 앞에 도착했을 때부터 딱 눈에 들어왔어요.
유리창에도 파인애플 쿠키 이미지가 크게 보이고,
안쪽 인테리어도 호놀룰루쿠키 특유의 느낌이 확 살아 있어서
멀리서 봐도 “여기가 그 매장이구나” 싶더라고요.

이런 곳은 그냥 물건만 사는 느낌이 아니라
여행 중에 잠깐 들러서 기분 내기 좋은 쇼핑 스팟 같아요.
괌에서만 느껴지는 그런 관광지 감성이 있달까요 🌴
과자 사러 들어간다기보다
여행 중 기념품 고르는 재미를 느끼는 공간에 더 가까웠어요.

 

 

 

 

 



매장 안으로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제품 구성이 다양했어요.
처음에는 그냥 쿠키 박스 몇 가지 정도만 있을 줄 알았는데,
틴케이스도 여러 종류였고,
파인애플 모양, 서핑보드 느낌 나는 패키지,
작은 선물용 박스, 시즌 한정처럼 보이는 디자인까지
구경할 게 꽤 많더라고요.

무엇보다 색감이 예뻤어요.
민트톤, 초록톤, 화이트 계열이 많아서
너무 화려하게 튀지는 않는데도
딱 봤을 때 괌 여행 선물 느낌은 확실히 살아 있었어요.
그래서 회사 사람들 간단히 챙길 것부터 가족 선물까지
고르기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직접 매장에서 보고 찍은 가격 기준으로 적어보면,

 

 

 

 

 

 

 


알로하 서프보드 틴 16개입 5가지 맛은 23.95달러,

 

 

 

 

 

 

알로하 틴 스몰 6개입 5가지 맛은 8.95달러,

 

 

 


민트색 기프트 박스는 10.95달러,

 

 

 

 


이스터 틴 박스는 6.95달러,

 

 

 

 

 


파인애플 오너먼트는 6.95달러였어요.

그리고 파인애플 오너먼트는 5개 묶음으로 32.95달러에 판매하는 것도 있었고,

 

 

 

 

 


큰 파인애플 모양 패키지는 33.95달러였어요.

 

 

 

 


틴 케이스 중에는 27.95달러 제품도 있었고요 ㅎㅎ

 

 

 




가격만 딱 보면 처음엔 “쿠키가 생각보다 비싸네?” 싶은 느낌이 들 수 있어요.
저도 그 생각은 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매장에서 보면
이게 그냥 과자만 파는 곳이 아니라
선물용 패키지까지 포함된 상품이라는 느낌이 강해요.

그래서 괌에서 회사 선물이나 가족 선물,
혹은 아이들한테 줄 귀여운 간식 느낌으로 많이 사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맛만 보고 사는 쿠키라기보다
패키지까지 포함해서 기념품으로 사는 느낌이었어요.

 



맛 이야기도 솔직하게 적어볼게요 😊
제가 먹었을 때 가장 먼저 느껴졌던 건 버터 풍미였어요.
한입 먹자마자 생각보다 버터맛이 진하게 올라오더라고요.
그리고 바로 든 생각이
“이건 무조건 커피랑 같이 먹어야 한다”였어요 ㅎㅎ

그냥 단맛이 센 쿠키가 아니라,
버터 향이 먼저 오고 그다음에 고소한 느낌이 이어져서
조금 쓴 커피랑 같이 먹으면 훨씬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었어요.
저는 진한 아메리카노랑 먹으면 정말 잘 맞겠다고 느꼈어요 ☕🍪

 



식감은 전체적으로 쇼트브레드 계열 느낌이었어요.
부드럽게 바스라지는 느낌은 분명 있는데,
그렇다고 너무 허무하게 녹아버리는 느낌은 아니고
어느 정도 단단함도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그래서 어른들이 먹기에도 괜찮고,
너무 자극적인 맛은 아니라 아이들이 먹기에도 무난하겠더라고요.
엄청 특이한 미식 쿠키라기보다는
호불호 적고 선물용으로 안정적인 맛에 가까웠어요.

 



이번에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평범한 사각 박스보다 모양 있는 제품들의 반응이 훨씬 좋았다는 점이었어요.
예를 들어 파인애플 모양 쿠키나 파인애플 패키지,
조금 독특하게 생긴 케이스들은
보는 순간부터 반응이 다르더라고요 🍍

그냥 네모난 상자는 “아 쿠키구나” 하고 끝날 수도 있는데,
파인애플 모양은 보자마자
“이거 너무 귀엽다”
“괌에서 사온 느낌 난다”
이런 반응이 바로 나왔어요.

역시 여행 선물은 맛도 중요하지만
눈으로 봤을 때 기분 좋아지는 모양이 정말 크구나 싶었어요.

 
 
 
 
 

 

 
 



저는 그래서 결국 파인애플 모양 쪽으로 골랐어요 ㅎㅎ
호놀룰루쿠키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파인애플이기도 하고,
괌에서 산 기념품 느낌도 가장 잘 나더라고요.

실제로 집에 와서 다시 보니까
평범한 박스형보다 훨씬 기억에 남았어요.
선물하는 입장에서도 괜히 더 만족감이 있었고,
받는 사람도 더 재미있어하는 느낌이었어요 😊

 

 

 



그리고 좋았던 점 중 하나가,
이런 케이스형 제품들이 생각보다 단단하다는 거였어요.
여행 가서 과자 사오면 제일 걱정되는 게 캐리어 안에서 부서지는 거잖아요.
저도 그 부분이 늘 신경 쓰이는데,
호놀룰루쿠키는 케이스 들어간 제품이 비교적 튼튼해서 좋았어요.

집에 들고 올 때까지 크게 불안하지 않았고,
캐리어 안에 넣었을 때도 어느 정도 버텨주는 느낌이 있었어요.
이건 생각보다 장점이 크더라고요.

 

 

 

 



오히려 제 기준에서는
봉지형이나 종이 패키지보다는
케이스형이나 단단한 박스형을 훨씬 추천하고 싶어요.
왜냐하면 여행 중 이동하다 보면
캐리어 안에서 물건들이 계속 흔들리잖아요.
겉은 멀쩡해 보여도 집에 와서 열어보면
안에서 쿠키가 다 부서져 있는 경우가 꽤 있거든요 ㅠㅠ

그래서 선물용으로 가져올 거면
틴케이스, 단단한 박스형, 파인애플 모양 케이스 쪽이 훨씬 안전한 것 같아요.
집에서 먹을 용도라도 덜 부서지게 가져오고 싶다면
이쪽이 만족도가 높을 거예요.


 

 

 



참고로 위에 알로하 파우치에 담긴 쿠키는
제가 매장에서 바로 먹으려고 산 거예요.
이건 솔직히 이동용, 선물용보다는
그 자리에서 간단히 맛보는 용도에 가깝다고 느꼈어요.
이런 형태는 진짜 잘 부서집니다,,, ㅎㅎ

 

 

 



그리고 이번에 호놀룰루쿠키 매장에서
쿠키 말고도 기억에 남는 게 하나 더 있었어요.
바로 BAGGU 장바구니 호놀룰루쿠키 버전이었어요 💚

이건 증정품이 아니라
매장에서 별도로 판매하는 제품이었고,
제가 직접 따로 구매한 거예요.
초록 바탕에 파인애플 패턴이 들어가 있었는데
보자마자 너무 예뻐서 그냥 지나치기가 어렵더라고요.

괌 느낌도 나고,
호놀룰루쿠키 특유의 민트빛, 초록빛 분위기도 살아 있어서
기념품 같으면서도 너무 과하지 않았어요.
이런 건 여행 다녀온 뒤에도 일상에서 쓰기 좋잖아요.
그래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가격은 정확히 또렷하게 기억나진 않지만
대략 25달러 정도였던 것 같아요.
처음엔 “장바구니 하나 가격이 좀 있네?” 싶기도 했는데,
생각해보면 한국에서도 BAGGU 기본 가격이 원래 저렴한 편은 아니잖아요.
그걸 생각하면 아주 말이 안 되는 가격은 아니었어요.

게다가 이건 일반 버전이 아니라
호놀룰루쿠키 디자인이 들어간 제품이라
그 자체로 한정판 느낌이 있어서 더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출처 - 네이버 검색 



그리고 저는 한국 와서 검색해본 뒤에 더 만족스러웠어요.
네이버에서 같은 디자인이나 비슷한 버전이
9만 원대, 10만 원 가까이 올라와 있는 걸 보고
현지에서 살 수 있을 때 산 게 잘한 선택처럼 느껴졌거든요.

물론 검색가가 전부 실제 거래가는 아닐 수 있지만,
적어도 제가 현지에서 산 가격을 생각하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소비였어요.
나중에 생각났을 때
“그때 살걸”
하고 후회할 물건은 아니었어요.

 

 

 

 

 


직접 써보니까 실용성도 괜찮았어요.
접어서 가방에 넣기 쉽고,
무게도 가볍고,
생각보다 튼튼해서 여행 가방 안에 하나 넣어두면 꽤 유용하겠더라고요.

짐이 갑자기 많아질 때도 좋고,
마트 갈 때도 편하고,
아이들 물건 잠깐 담아야 할 때도 쓸모가 있었어요.
결국 여행지에서 사 온 뒤에도
집에 와서 자주 쓰게 되는 아이템이 제일 만족도가 높잖아요.
저는 그런 면에서 이 BAGGU도 꽤 잘 샀다고 느꼈어요.

 



호놀룰루쿠키 전체에 대한 제 느낌을 정리해보면,
엄청난 미식가용 디저트라기보다는
여행지 선물용으로 만족도가 높은 쿠키에 더 가깝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첫맛의 버터 풍미가 분명 인상적이고,
쓴 커피랑 잘 어울리는 맛이라
어른 입맛에도 잘 맞는 편이었어요.

거기에 모양까지 예쁘니까
아이들 반응도 좋고,
가족 단위 여행객이 사오기에도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괌에서 뭐 하나 사가야 할 때
안전하게 선택하기 좋은 기념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반대로,
무조건 양 많고 저렴한 가성비만 따지는 분들한테는
조금 비싸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쿠키 양만 보면 마트 과자처럼 저렴한 건 아니고,
브랜드 이미지랑 패키지값, 선물용 디자인값이 함께 들어간 느낌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호놀룰루쿠키는 여러 개를 무작정 많이 사는 것보다
마음에 드는 패키지나 모양 위주로 골라서 사는 게
훨씬 만족도가 높은 것 같아요.

 

 

 


제가 직접 다녀와서 느낀 추천 포인트를 정리하면 이래요 😊

괌 기념품으로 보기 좋은 선물을 찾는 분
아이들이나 가족 반응 좋은 귀여운 선물을 찾는 분
캐리어에 넣어도 덜 부서질 케이스형 쿠키를 찾는 분
쿠키뿐 아니라 실용적인 굿즈까지 함께 보고 싶은 분께 추천해요

 


특히 파인애플 모양은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호놀룰루쿠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상징 같은 느낌도 있고,
받는 사람 반응도 좋고,
괌 선물 느낌도 가장 잘 살아 있더라고요.

저는 이번에도 파인애플 모양으로 골랐고,
다시 괌에 가더라도 비슷하게 살 것 같아요 ㅎㅎ

 

 

 

 



정리해보면,
괌 호놀룰루쿠키는 단순히 쿠키를 사는 곳이라기보다
여행 중 기념품 고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매장이었어요.
종류도 꽤 다양했고,
패키지도 예뻤고,
직접 먹어보니 첫맛의 진한 버터 풍미도 괜찮았어요.

무엇보다 아이들 반응이나
선물 받는 사람들의 반응이 좋았던 점이 기억에 남아요.
그리고 여행 중 가져올 때 덜 부서지게 하려면
확실히 케이스형이 더 낫다는 것도 느꼈고요.

 

 


 

 


결론적으로 저는
쿠키는 파인애플 모양, 케이스형 위주로 골랐고,
실용템으로는 BAGGU 호놀룰루쿠키 버전 장바구니까지 직접 샀어요.
먹는 재미도 챙기고,
집에 와서도 계속 쓸 수 있는 물건까지 같이 가져오니까
이번 괌 쇼핑 코스 중에서는 꽤 만족스러운 편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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