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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의 소비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굿즈샵 후기|오픈시간 위치 종류 많은 실속형 기념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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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대회 때문에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 갔다가 생각보다 괜찮았던 곳이 있어서 짧게 남겨보는 후기예요 😊

 



바로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굿즈샵이에요.
이날은 시험 보러 온 학생들도 많고 학부모들도 꽤 보여서 캠퍼스 전체가 분주한 분위기였는데, 기다리는 동안 어디를 둘러볼까 하다가 기념품점까지 가보게 됐어요.
처음에는 학교 안에 있는 작은 기념품점 정도로 생각했는데, 막상 가보니 작지만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꽤 있었어요.

 

 

 



위치는 복지회관 쪽이고, 제가 직접 갔을 때는 3층으로 올라가서 봤어요.
현장에서도 3층 기념매장 안내가 보였고 실제로 그날도 3층에서 이용했어요.
처음 가는 분들도 복지회관 쪽으로 가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운영시간은 공식 안내 기준으로 학기 중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학 중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예요.
공식적으로는 주말과 공휴일 휴무라고 되어 있지만, 저는 경시대회가 있던 주말에 갔는데 문이 열려 있었어요.
학교 행사나 시험 일정이 있는 날은 예외적으로 운영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서, 주말 방문 예정이라면 미리 확인하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제가 가장 좋게 느낀 부분은 매장이 크지 않은데도 종류가 생각보다 많다는 점이었어요.
학교 굿즈샵이라고 하면 몇 가지만 진열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여기는 옷도 있고 소품도 있고 문구류도 있어서 꽤 다양했어요.

 



특히 후드티, 집업, 티셔츠 같은 의류류가 먼저 눈에 들어왔고,

키링, 스티커, 마그넷, 카드형 소품, 노트, 메모패드처럼 가볍게 사기 좋은 물건들도 많았어요.
학교 상징이 들어간 제품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짧게 둘러봐도 눈에 들어오는 게 많더라고요.
크지는 않지만 “있을 건 다 있다”는 느낌이 딱 들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대형 대학 굿즈샵처럼 엄청 크고 화려한 느낌은 아니었어요.
그렇다고 허전한 것도 아니고, 작은 공간 안에 있을 건 다 있는 실속형 매장 느낌이었어요.
오히려 한눈에 보기 편해서 더 좋았어요.
너무 넓으면 뭘 봐야 할지 애매할 때도 있는데, 여기는 짧게 둘러봐도 전체가 잘 들어오는 편이라 부담 없이 보기 좋았어요.

 

 



그리고 진짜 인상적이었던 건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셨다는 점이에요.
이런 학교 기념품점은 조금 딱딱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응대가 친절해서 괜히 더 기분 좋게 보게 되더라고요.
작은 차이 같아도 이런 부분이 전체 인상을 많이 바꾸는 것 같아요.

 


정리해보면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굿즈샵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종류가 다양하고, 학교 방문 기념으로 가볍게 둘러보기 좋은 곳이었어요.
특히 굿즈 좋아하는 분들이나 학부모, 학생이 잠깐 들르기에도 부담 없는 분위기였고요.

 

 



그래서 저는 경시대회 때문에 간 김에 잠깐 들렀다가, 생각보다 만족하고 나온 곳으로 기억하게 됐어요.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 방문할 일이 있다면 복지회관 쪽에서 한 번 구경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엄청 큰 규모를 기대하고 가기보다는, 작지만 종류가 다양하고 실속 있는 굿즈샵을 찾는 마음으로 들르면 더 만족도가 높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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